매도 심리가 강할 때는 매수물량이 호가창에 쌓일수록 하락을 부추깁니다. 팔수있을 때 팔겠다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사겠단 사람이 없으면 매도물량도 쏟아져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체결된 물량에는 상당한 수량의 단타 매물이 섞여있고, 싼값에 덜컥 주식을 매수하는 초보 개인투자분들의 물량까지 모두 악성 매물로 주가 반등을 가로 막을 뿐만 아니라, 주가가 추가 하락하면 손절 매물로 쏟아져 나오며 주가를 다시 추가 하락시키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반대로 매수 심리가 강할 때는 매수 의사가 없어도 10호가 하단에 매수물량을 올려놓으면 매수 심리를 진작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가 바닥의 전형적인 신호는 하락 시 거래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그러면서, 5일선이 하락을 멈추고 횡보를 이어가며 이평선을 차례로 수평 정렬을 시켜갈 때입니다. 이런 신호가 나오기 전에 이평선이 역배열된 상태에서는 물타기한다면서 주식을 매수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추매란 상승장에서 조정 시마다 수량을 늘려 절대 수익을 키우는 것이고, 하락장에서 추매란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닥 신호가 나올 때 추매하는 것은 정확히 반등을 대비해 선취매하는 것입니다. 의미가 다릅니다.
상승장에서 추매도 가격이 내린다고 무조건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지지선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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